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팜 창업 희망 청년 208명 첨단 재배기술 교육 지원 받으며 창업의 꿈 키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208명을 선정하여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에서 20개월 간의 현장실습 중심의 장기 전문교육을 지원합니다.

올해 교육생 모집에는 1,052명이 지원해 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평균 연령은 30.9세, 비농업계 참여율은 73.1%, 여성 교육생 비율은 23.6%입니다.

교육은 3단계로 진행되며, 수료생에게는 다양한 창업 지원 혜택이 제공됩니다. 농식품부는 청년들의 스마트팜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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