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일본에서도 인기 폭발…토트넘, 아시아 투어 시작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투어에서 손흥민 선수의 인기는 일본에서도 뜨겁습니다.

토트넘은 7월 27일 일본 도쿄의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일본 프로축구 J1리그의 비셀 고베와 친선 경기를 치르기 위해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이후 토트넘은 2년 만에 한국을 방문합니다. 7월 31일에는 한국 프로축구 K리그 대표팀인 팀 K리그와 경기를 치르고, 8월 3일에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아시아 투어는 토트넘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손흥민 선수의 활약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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